한지에 피운 동백꽃…다솜한국학교, 민화로 한국문화 배운다
미국의 한인 학생들이 한지 위에 동백꽃을 그리며 한국 전통 미술을 배웠다. 그림을 따라 그리는 데 그치지 않고, 한국의 옛 그림에 담긴 소망과 생활문화를 알아보는 시간이었다.다솜한국학교(교장 최미영)는 지난 10일(현지시간) 민화 그리기 체험을 시작으로 2026~2027학년도 한국문화 시리즈를 시작했다. 학생들은 신유진 화가의 지도를 받아 한지에 동백꽃을 그리며 전통 미술의 색감과 표현 방식을 경험했다.서양화에 익숙한 학생들에게 물감이 스며들고 번지는 한지는 낯선 재료였다. 학생들은 한지의 특성에 적응하며 각자의 동백꽃을 완성했다.
Comments 0
Be the first to comment.
Log in to join the convers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