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칼럼] “증상 없는데 꼭 치료해야 할까?”… 헬리코박터 제균치료가 중요한 이유
건강검진 결과에서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양성’이라는 소견을 받으면 치료 여부를 두고 고민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특별한 증상이 없고 비교적 흔한 균으로 알려져 있다 보니 “꼭 치료해야 할까”, “약을 먹으면 오히려 속이 더 불편해지는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에 치료를 미루기도 한다.하지만 헬리코박터 파일로리는 단순히 위염을 일으키는 세균으로만 보기 어렵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1군 발암물질로, 위암 발생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위 점막에 장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