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한국영화제 성료…현지 신진 감독도 한국을 담았다
주스페인한국문화원(원장 김영조)은 지난 10월 8~10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팔라시오 데 라 프렌사에서 ‘제18회 스페인 한국영화제’를 개최했다.‘인면수심: 내 옆의 괴물’을 주제로 열린 이번 영화제에서는 '부산행' 10주년 기념 4K 특별상영을 비롯해 '올드보이', '잠', '경주기행', 'HOPE' 등 한국영화 5편을 선보였다.현지 신진 영화감독과 관련 전공 학생을 대상으로 한 ‘제4회 숏폼·단편영화 공모전’도 함께 열렸다. 한국의 음식과 풍경, 한글 등 한국적 요소를 담은 작품 가운데 마리아 코셀리그 감독의 '겨울,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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