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의 흔적 위에 울린 ‘평화의 노래’… 베를린 '한반도음악회'
제8회 한반도평화음악회가 지난 10월 5일 독일 베를린 빌헬름황제기념교회(Kaiser-Wilhelm-Gedächtniskirche)에서 개최됐다.한독문화예술교류협회가 주최하고 재외동포청이 후원한 이번 음악회는 ‘한반도 평화를 향한 60년, 세대를 잇다’를 주제로 파독간호사 60주년을 기념하고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음악으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독 대한민국대사관이 명목후원했으며, 이날 행사에는 500여 명이 참석했다.공연 장소인 빌헬름황제기념교회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폭격으로 파괴된 옛 교회의 탑을 보존하고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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