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한복판 뒤흔든 ‘K-헤리티지’, 1만1천명 몰렸다
한국의 전통문화와 국가유산이 프랑스 파리 도심을 뜨겁게 달궜다.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파리 곳곳에서 한국 국가유산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문화행사가 열리면서 현지 시민과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었다.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 주프랑스한국문화원은 지난 10월 1일부터 7일까지 파리 주요 장소에서 ‘코리아 온 스테이지 인 파리(Korea on Stage in Paris)’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천년의 숨결, 함께 뛰는 심장’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약 1만1242명이 참여했다.행사에서는 한국 전통예술 공연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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