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로 잇는 평화… 스리랑카서 ‘코리아 평화통일 한국어 말하기 대회’
한글날을 맞아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한국어와 한반도 평화를 주제로 한 특별한 교류의 장이 열렸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스리랑카지회(지회장 이기수)는 지난 10월 10일(현지시간) 스리랑카 콜롬보 소재 스리랑카 파운데이션 메인 강당에서 ‘2026 코리아 평화통일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언어 경연을 넘어 스리랑카 현지인들이 한국 문화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나아가 한반도 평화통일이라는 담론에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한국어는 이제 세계인들이 한국의 역사와 삶, 가치관을 만나는 주요 통로가 되고 있다.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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