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한나라 이주민 노래라니…中, 한국 전통문화 자국 유산화 '속도'
중국이 한국의 대표적 전통문화인 아리랑과 판소리, 김치 등을 자국의 국가급 비물질문화유산으로 지정하며 소위 '문화공정'을 노골화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현지 역사 왜곡의 수위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면서 우리 정부 차원의 적극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응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2일 SNS에서 "최근 SNS를 중심으로 국가유산청의 '한국 전통에 대한 중국의 문화공정 대응 종합 연구' 결과보고서 주요 내용이 공개되며 논란이 일파만파 확산하고 있다"고 전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동북3성(지린성·랴오닝성·헤이룽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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