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 버클리 시장 "11월 퍼스트 프라이데이 쉴 듯"
- 10월 2일 행사 중 총격으로 15세 사망·2명 부상
- 시장 "폐지 아냐"…경찰·주최 측과 안전책 논의
라스베이거스 다운타운 아츠 디스트릭트에서 매달 열리는 '퍼스트 프라이데이(First Friday)'가 11월에는 열리지 않을 가능성이 커졌다. 셸리 버클리 라스베이거스 시장은 13일(화) 지난 10월 행사 중 발생한 총격 사망 사건 때문에 행사가 잠시 멈추게 될 것 같다고 밝혔다.
버클리 시장은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IMEX 무역박람회 행사장에서 뉴스3와 만나 이같이 말했다. 시장은 라스베이거스 메트로폴리탄 경찰국(LVMPD)이 시 공공안전국, 퍼스트 프라이데이 재단과 함께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시장은 행사를 폐지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시에 중요한 행사인 만큼 계속 이어가되, 모든 참가자에게 안전한 행사가 되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 시장의 설명이다.
24주년 행사 중 총격
총격은 퍼스트 프라이데이 24주년 행사가 열린 10월 2일 밤 10시 15분쯤 사우스 메인 스트리트와 웨스트 찰스턴 블러바드 인근에서 일어났다. 경찰에 따르면 여러 명이 싸움을 벌이던 중 총격이 발생해 3명이 맞았고, 데저트 파인스 고등학교에 다니던 15세 학생이 숨졌다. 나머지 2명은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며칠 뒤 17세 용의자를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했다. 경찰은 이 용의자가 두 거리 갱단 사이의 다툼 도중 총을 쏜 것으로 보고 있다. 용의자는 13일 법원에 출석했으며, 판사는 보석 없이 계속 구금하도록 명령했다.
상인들 "입장 통제 필요"
주최 측은 향후 행사 계획이나 발표에 앞서 대응 방안을 먼저 내놓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인근 상인들 사이에서는 행사 규모 축소, 입장권 판매, 펜스와 금속탐지기 설치, 18세 이상 입장 제한 등의 의견이 나오고 있다. 경찰은 사건 당일에도 행사 전 다운타운 지역에서 보호자 없는 18세 미만에게 강화된 통행금지가 적용된다고 공지한 바 있다.
출처 News 3 · News 3 2 · 8 News Now · 8 News Now 2 · 8 News Now 3 · FOX5 · News 3 3
사진 ClearLight602 · CC BY-SA 4.0 · Wikimedia Commons
이 기사는 위 보도들을 바탕으로 KoreanVegas가 AI의 도움을 받아 한국어로 새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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