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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팍 살해 주도 '키프 D', 징역 40년~종신형 선고

사진: Christian David /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핵심 정리

  • 듀앤 '키프 D' 데이비스, 징역 40년~종신형
  • 13일 클라크 카운티 지방법원 칼리 키어니 판사 선고
  • 1996년 투팍 피살 사건의 유일한 기소·유죄 사례

1996년 라스베이거스 스트립 인근에서 래퍼 투팍 샤커가 총에 맞아 숨진 사건과 관련해, 살해를 주도한 혐의로 유죄 평결을 받은 듀앤 '키프 D' 데이비스가 13일(화) 징역 40년에서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클라크 카운티 지방법원의 칼리 키어니 판사는 이날 1급 살인 혐의에 징역 20년~종신형, 치명적 무기 사용에 따른 가중처벌로 징역 20년~종신형을 각각 선고해 모두 40년~종신형을 내렸다고 버라이어티 등이 전했다.

30년 만의 첫 유죄 판결

투팍은 1996년 9월 7일 스트립 인근에서 총격을 받아 25세의 나이로 숨졌다. 데이비스는 이 사건으로 형사 기소된 유일한 인물이며, 이번 판결은 30여 년 된 사건에서 나온 유일한 유죄 판결이다.

데이비스는 캘리포니아 컴턴 지역 갱단 '사우스사이드 컴턴 크립스'의 전 간부로 알려졌다. 배심원단은 지난 8월 31일 3시간이 채 안 되는 평의 끝에 그에게 1급 살인 유죄 평결을 내렸다.

선고 공판을 앞두고 검찰은 투팍의 유족이 법정에서 판사에게 직접 발언할 예정이라고 고지했으며, 유족들은 이날 법정에서 눈물을 흘리며 서로를 끌어안았다고 NBC 로스앤젤레스는 보도했다.

변호인 측 항소 전망

검찰은 경찰 조사와 2019년 출간된 회고록 등에서 데이비스가 직접 한 진술을 핵심 증거로 내세웠다. 변호인 측은 이 진술의 신빙성을 문제 삼아 왔으며, 데이비스는 수감 중 8뉴스나우와의 인터뷰에서 범행 가담을 부인했다. 폭스5는 데이비스 측이 항소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출처 KTNV · FOX5 · Review-Journal · 8 News Now · CNN · Variety · NBC Los Angeles · The Washington Times
사진 Christian David · CC BY-SA 4.0 · Wikimedia Commons

이 기사는 위 보도들을 바탕으로 KoreanVegas가 AI의 도움을 받아 한국어로 새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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