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소비재 수출 10년 새 4.2배 폭증…중국 넘어 미국·유럽으로
K-푸드·뷰티·바이오 등 한국 소비재 수출이 지난 10년간 4배 이상 성장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웠다. 중국 중심의 수출 구조에서 벗어나 미국과 유럽으로 판로가 확대되고, 중소·중견기업이 수출 성장을 주도하는 등 저변도 넓어졌다. 다만 성장세를 지속하려면 국가별 맞춤형 수출전략과 함께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안착을 지원하는 정책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대한상공회의소가 14일 발표한 ‘K-소비재 수출 10년 동향 분석’에 따르면, 라면·조미김·간식류, 기초·기타화장품, 면역물품·완제의약품 등 7개 대표 품목의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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