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폴란드의 심장을 흔들다…‘한국의 날’ 수놓은 문화외교
한국의 전통미를 담은 한복이 폴란드 브로츠와프에서 양국 우정을 잇는 문화외교의 무대에 올랐다. 한문화진흥협회는 지난 10일(현지시간) 폴란드 브로츠와프에서 열린 제1회 ‘한국의 날(Korea Day)’ 행사에서 한복패션쇼를 선보이며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현대적 감각을 현지 관객에게 전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브로츠와프시와 폴란드한인회가 마련한 첫 공식 문화행사로, 태준열 주폴란드 대사와 야첵 수트리크 브로츠와프시장, 정사무엘 한문화진흥협회 회장, 신상진 성남시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양국의 경제·교민 교류를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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