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넘어 된장까지…네덜란드 명문 호텔학교 ‘K-발효'에 빠지다
한국의 김치에 이어 간장·고추장·된장 등 전통 장류가 네덜란드의 미식 교육 현장에 진출했다. 한국 발효식품이 단순한 문화 체험을 넘어 현지 식재료와 결합한 메뉴 개발의 핵심 요소로 활용되면서 유럽 호스피탈리티 교육계에서 한식의 가능성을 넓히고 있다.주네덜란드한국대사관과 한식진흥원은 지난 10월 7일 네덜란드의 대표적인 호텔·호스피탈리티 교육기관인 호텔스쿨 더 헤이그(Hotelschool The Hague)에서 한국 전통 장류를 주제로 한 디너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재외공관 한식경연대회 연계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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