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염소’… 네팔 취약계층 여성 가장들에 108마리 지원
네팔의 차별받는 취약계층 여성 가장들이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의 기틀'이 마련됐다.국제개발 NGO 지구촌나눔운동(이사장 김혜경)은 제주 메이즈랜드(대표 이동한)의 후원을 받아 지난 7일(현지시간) 네팔 카브레 나모붓다 자나자그리티 초등학교에서 취약계층 가구를 위한 ‘희망의 염소’ 108마리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지원사업은 사회·경제적 차별로 소득 창출에 큰 어려움을 겪어온 네팔 달리트(최하층 카스트) 여성 가장 가구의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깊은 의미를 지닌다. 염소는 토지나 자산이 부족한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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