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인터뷰] “음식물쓰레기가 돈이 되는 시대…활성탄 기술로 세계시장 공략”
중국에서 26년간 컴퓨터 케이스를 생산해온 한국인 기업가가 음식물처리기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주인공은 원일이노텍 허병준 대표이사다.본지는 지난 10월 9일 중국 선전에서 열린 ‘2026 코리아비즈니스 엑스포 선전’ 행사 현장에서 허병준 대표를 만나 음식물처리기 개발 배경과 핵심 기술력,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 등을 들어봤다.허 대표는 컴퓨터 케이스 제조로 연매출 200억원 규모의 기업을 일궈낸 제조업 전문가다. 그가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선택한 분야는 음식물쓰레기 처리사업이다. 특히 활성탄을 활용한 처리 기술과 소형·대용량 설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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