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코트라 선전무역관이 전하는 中 시장 진출법...‘샘스클럽’부터 ‘와우컬러’까지
중국의 대표적인 첨단산업 도시 선전(深圳)이 한국 기업들에 새로운 사업 기회의 무대로 떠오르고 있다. 과거 중국의 생산기지와 수출거점 확보에 집중했던 한국 기업들이 최근에는 선전의 첨단 제조업 공급망을 활용하고, 현지 대형 유통망을 통해 중국 내수시장을 공략하는 방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그러나 막상 중국 시장의 문턱을 넘더라도, 현지 기업들과의 치열한 가격 경쟁, 대형 유통망 진입의 어려움, 복잡한 시험·인증제도, 관세와 원산지 증명 문제 등이 한국 중소기업들이 넘어야 할 과제로 꼽힌다.10일 오후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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