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옥타 미래를 묻다] ③ 김성학 전시통상 담당 부회장
전 세계 77개국 159개 도시에 지회를 둔 재외동포 최대 규모의 경제 네트워크인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에서 회장을 제외하고 주요 직책을 두루 거친 인물이 있다.지회장과 감사, 수석부회장, 이사장에 이어 통상위원장을 맡았고, 지금은 전시통상 담당 부회장으로 활동하는 김성학 부회장이다. 20년간 직책이 바뀔 때마다 역할도 달라졌지만, 그가 내세우는 원칙은 한결같다. 조직에 필요한 일이라면 자리의 높고 낮음을 따지지 않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맡겠다는 것이다.지난 9일 중국 선전시 컨벤션전시센터에서 열린 월드옥타 제1차 통상정책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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