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록수’에서 ‘마이웨이’까지...한·미 명곡의 향연
주시애틀총영사관이 동포 예술인과 관객이 음악으로 소통하는 문화 공간으로 변신했다. 워싱턴주 한인 합창단 워싱턴코랄(지휘 김유승·반주 남현선)은 지난 9월 27일(현지시간) 오후 5시 총영사관 다목적실에서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제9회 정기연주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워싱턴코랄과 총영사관이 공동 주최한 이번 공연에는 소프라노 7명, 알토 6명, 테너 4명, 베이스 3명 등 단원 20명과 현악 4중주단이 참여했다. 평소 회의와 행사가 열리던 다목적실은 이날 연주자와 관객이 가까이 호흡하는 아담한 ‘음악 살롱’으로 바뀌었다.이번 공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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