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 열대폭풍 레이철 잔해로 일~화 라스베이거스 밸리에 비·뇌우 예보
- 국립기상청(NWS), 홍수주의보·강풍주의보 발령
- 화요일까지 약 1인치 비 가능…올해 강수량 두 배 가까이
열대폭풍 레이철(Rachel)의 잔해가 남부 네바다로 북상하면서 라스베이거스 밸리에 이번 주말부터 다음 주 초까지 비가 내릴 전망이다. 국립기상청(NWS)은 라스베이거스 밸리에 홍수주의보(Flood Watch)와 강풍주의보를 함께 발령했다.
현지 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레이철의 습기는 토요일 밤 늦게 남부 네바다로 유입되기 시작해 일요일부터 화요일까지 소나기와 뇌우를 뿌릴 것으로 보인다. 폭스5는 일요일부터 화요일까지를 기상 경계일로 지정했다. 라스베이거스 선은 비와 함께 바람이 강하게 불고 돌발홍수 위험도 있다고 전했다.
KTNV 기상팀은 화요일까지 라스베이거스에 약 1인치의 비가 내릴 수 있다고 내다봤다. 올해 들어 지금까지 라스베이거스 밸리에 내린 비는 0.99인치로, 이번 비로 연간 누적 강수량이 두 배 가까이 늘 수 있다는 것이다.
비 오기 전까지는 기록적 더위
비가 오기 전까지는 10월답지 않은 더위가 이어진다. 8뉴스나우에 따르면 목요일 낮 최고기온은 화씨 98도로 이날 기록과 같았고, 금요일도 기록에 근접한 더위가 예상됐다. 토요일에는 바람이 강해지고 일요일에는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국립기상청 관계자는 리뷰저널에 몬순 시즌이 끝난 뒤라도 10월에 열대성 저기압이 남부 네바다에 영향을 주는 일이 아주 드문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10월에도 허리케인 프리실라와 열대폭풍 레이먼드가 이 지역에 영향을 줬다.
주민 유의 사항
홍수주의보는 돌발홍수가 일어날 수 있는 조건이 갖춰졌다는 뜻이다. 주민들은 국립기상청 라스베이거스 예보사무소의 최신 예보와 경보를 확인하고, 비가 오는 동안 물에 잠긴 도로나 배수로를 지나지 않는 것이 좋다.
출처 KTNV · 8 News Now · FOX5 · Las Vegas Review-Journal · Las Vegas Review-Journal 2 · Las Vegas Sun
사진 Thomas Dwyer from Henderson (Las Vegas), Nevada, USA · CC BY 2.0 · Wikimedia Commons
이 기사는 위 보도들을 바탕으로 KoreanVegas가 AI의 도움을 받아 한국어로 새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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