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농식품 수출, 생산지서 세계 소비자까지 가치사슬 바꿔야”
한국 농식품의 세계시장 진출을 확대하려면 생산 단계부터 해외 소비자의 수요를 반영하고, 한류 콘텐츠와 브랜드를 결합해 상품의 부가가치를 높여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해외시장을 직접 경험한 재외동포 경제인들의 목소리를 정부 정책과 연결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강승규 국민의힘 의원은 9일 오후 중국 선전시 컨벤션전시센터에서 열린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 제1차 통합 정책 심포지엄에서 ‘K-푸드에서 K-웨이브까지, 생산지에서 세계 소비자까지’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다.강 의원은 “생산지에서 소비자까지 이어지는 가치사슬에 큰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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