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8일간 세계 6만5천㎞ 누비며 한글 알린 이 사람?
9일 한글날 아침, 세계 곳곳을 누비며 한글의 아름다움과 평화의 가치를 전한 한 서예가의 여정이 눈길을 끈다. 주인공은 서예가 한창환 씨다.그는 붓과 먹, 종이를 챙겨 자동차로 6만5천㎞를 달리며 낯선 나라의 사람들에게 한글을 알렸다.한 씨가 2025년 8월 동해항에서 시작한 ‘한글 싣고 자동차 세계일주’는 418일간 이어졌다. 러시아와 몽골을 거쳐 중앙아시아와 유럽, 아프리카를 누볐고, 여정의 마지막은 프랑스 파리였다.그는 여행지마다 한글 교육기관을 찾아 행사를 열고, 현지인들의 이름을 한글로 써주는 서예 퍼포먼스를 펼쳤다.한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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