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청의 꼼수…누구를 위해 종을 울리나
재외동포청은 도대체 누구를 위해 종을 울리고 있는가.지난달 인천 송도에서 열린 한상대회를 지켜보면서 이 질문을 던지지 않을 수 없다. 세계한인회장대회와 세계한상대회, 차세대 행사 등을 ‘한인주간’이라는 이름으로 한데 묶었다. 동포청은 시너지를 명분으로 내세웠지만 결과적으로 남은 것은 ‘왜 통합했느냐’는 의문이다.필자는 이번 사태의 출발점이 준비위원장을 선거로 뽑은 것 자체에 있었다고 본다.한상대회는 정치 행사가 아니다. 세계 한인 경제인과 국내 중소기업을 연결해 수출과 투자, 비즈니스를 만들어내는 경제 행사다. 그런 대회의 준비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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